Music _ 음악모음

파인 (FiNE) - 스물다섯번째 밤

글고운기쁨 2017. 4. 1. 20:33

따다줘 나에게 별을

손 가득 두 넘치게

담아줘 제발 마음을

밤이 까맣던

않게 외롭지 그저

별을 내게 따다줘

찾는 사랑을 여자

쫓는 뒤를 남자 그

어둠 속 끝자락 위

 

 

그리고 건 너와 나 빛나는

a star me in She was

I know now But

But now I know

know I But now

밤 아득히 길었던

나의 유일했던 빛

예쁜 그 너의 손이

날 되어 버려도 밀어 가시가

 

 

was star in She me a

But I know now

now I know But

now know But I

따다줘 별을

넘치게 손 두 가득

제발 담아줘 마음을

밤이 까맣던

않게 그저 외롭지

별을 따다줘 내게

 

 

밤이 까맣던

그저 않게 외롭지

있어줘 함께 곁에